[건강분야] 혈액형에 맞는 차 마시기
A형을 위한 차
A형의 특징은 위산 분비가 적어 소화가 잘 안된다는 것, 따라서 위산 분비를
촉진시키는 커피가 살빼는데 효과적이다. 커피에 설탕이나 프림을 타지 않고
찻잔 바닥이 훤히 비칠 정도로 연하게 타서 마신다.
B형을 위한 차
조심성 많고 미적 감각이 섬세한 B형에게는 커피, 홍차와 같은 카페인이 신경
을 자극하는 음료는 피하는 것이 좋다. 식후에 저혈당 현상을 보이기 쉬운 혈액
형이므로 혈당치를 조절하 인삼차나 감초차를 마시는 것이 좋다.
O형을 위한 차
소화기능과 면역기능이 활발한 O형에게는 소화기를 진정시키고 노페물을 없애
줄 수 있는 생강, 민들레, 오디차 등이 좋다.
AB형을 위한 차
AB형은 A형과 마찬가지로 위산의 분비량이 적은것이 특징, 카페인이 있는
적포도주나 레몬즙이 신진대사를 돕는다. 그러나 커피는 하루에 1~2잔 정도
가 적당하며 AB형에게 가장 적당한 차는 녹차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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