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글 한 편, KBS 계절기록(백로와 추분 사이) 풀잎에 흰 이슬이 맺히는 절기 도토리 나무 육형제가 반가운 계절 포도순절이라 보랏빛 포도가 가장 맛있게 익어가고행복으로 물드는 가을 싱싱돌이 이야기 ♡2026. 9/4(금)♡[계란 세 알] 그녀가 엘빅 끝나고 삶은 계란 세 알을 건넸다. 엘빅 강사에게도 건넸다며 생색을 냈다. 거기다 강사가 고마워했다는 반응까지 전한다. 사실 그녀에게 지난번에도 계란 두 알을 받았는데, 이상해서 그냥 폐기하고 말았다. 금방 삶았다는 초란이 속이 시꺼매서 찜찜해 먹을 수가 없었다. 강사에게도 이런 계란을 줬다면 강사도 깜짝 놀랐을 거야. 이번에도 자기만의 고마움을 계란으로 표현하는 거라며 쉴 새 없이 떠들었다. 집에 와 계란 하나를 반으로 갈랐다. 꺼림직한 기분은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