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0/20~21(화-수)♡[낙산사 템플스테이에 다녀와서] 낙산사 템플스테이에 다녀왔다. 동해 바다의 아름다운 풍경과 천년의 역사를 간직한 관음성지 낙산사에서 온전히 나를 위한 시간을 가졌다. 휴식형에 참여했지만 사찰 예절을 배우고 사찰 탐방도 하고 108배를 하며 염주 꿰기 체험까지 했다. 사찰 예절을 알고 낙산사를 둘러보니 불교문화가 한결 친근하게 다가왔다. 내가 머물렀던 숙소는 인월료. 최근에 지어진 건물이라 현대적인 느낌이고 내부에 화장실도 갖춰져 있다. 무엇보다 나무 향이 묻어나는 전통적인 창문이 참 예뻤다. 바람에 흔들리는 은은한 풍경 소리까지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었다. 창문이 너무 예뻐서 다시 가고 싶은 곳, 인월료… 범종도 직접 쳐보고 은은하게 퍼지는 소리를 마음에 담아보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