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우정을 간직하고 있는 소피아(현 수영강사)의 내가 지금까지 걸어온 길(그것은 인생) 책을 만들어 줬어요.언니! 감동 먹었어요^^어느 선물과도 비교할수 없음에 언니한테 감사해요^^라며 좋아하는걸 보니 저두 좋네요^^
2010년 6월 21일 월요일, 오후 18시 43분 05초 +0900 |
이덕희<thekeyy@naver.com> |
정말 소피아 강사님에 인생을 본것 같아요.
참 당찬 자신감이 넘치시는 모습들이 사진에서도 보이네요.
편집도 너무 너무 잘하셨구요
지루 할때쯤 사진에 써놓은 글귀가 너무 웃겨요..
내일 나이지리아 꼭 이겨야 할껀데....
타잔님~
소피아강사 일대기를 보면서 내 일대기도 빗대어 보게되네,,
학창시절,,첫 아이,,등 등,,,잘만들었구먼,,,,
설우 : 초원님이 우정어린 동생에게 만들어 선물하신 책인가요?
사진으로 일생이 잘 설명되는 그런 훌륭한 선물이네요~^^ (2010-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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