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2/16(목)♡[충훈부 알록달록 겨울이야기]
벚꽃 명소가 요렇게 변신해 훈훈한 겨울 이야기를 들려준다. 털실로 짠 복주머니, 신발 등이 벚꽃나무에 앙증맞게 매달려 있다. 작품 하나하나 너무나 사랑스럽고 귀여워서 눈을 뗄 수 없다.
시민들도 감탄연발이네. 파란 하늘 아래 예쁘게 출렁대는 겨울이야기,,,밤엔 조명으로 더 빛나겠지. 손가락이 떨어지는 줄도 모르고 사진을 담았다. 손이 꽁꽁꽁, 발이 꽁꽁꽁 아우 넘 춥다. 많이 고단했던 한 해 모두<<메리크리스마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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