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18[토]♡ [빙고(썰매)놀이]
마을에 졸졸 흐르던 개천이 꽁꽁 얼었다.. 어느집 아빠인지 땀을 뻘뻘 흘리며 아이들의 썰매를 밀어주며 신났다. 어린시절 산골에서 빙고(썰매)추억도 새록새록하고...맑은물에 오리들도 한가로운 모습...평화로운 주말을 맞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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